'초여름. 살의는 마을을 적시는 병처럼'을 불렀습니다[드라릴]
초여름. 살의는 마을을 적시는 병처럼
(初夏、殺意は街を浸す病のように)
[夏に毒されて茹だった頭で]
[여름의 중독되서 익어버린 머리로]
너무 더워서 머리가 익을거 같습니다
안녕하세요 드라릴입니다.
처음으로 내용에 노래제목을 썼네요 너무길어서 차마 제목에 쓰기엔 도배같이 보일까 두렵습니다...
원곡 기준 +2키로 불렀습니다
더운만큼 높게 부르고 싶었습니다
초여름은 아니지만 아무튼 덥습니다!
정말 머리가 익지않게 다들 조심하세요
들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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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은 길지만 멋있는 노래를 만드신 '안녕하세요 타니다씨(こんにちは谷田さん)/키타니 타츠야(キタニタツヤ)님 원본 동영상 주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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